5월 첫째 주일, 어린이주일을 맞아 함께 어린이들과 함께 성찬을 나누고 어린이들과 자녀들에게 어린이주일 축하선물과 축복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주신 귀한 자녀들로 인해 감사하며 예배합니다.

4월 2일 주일 2부 예배 찬양입니다. 싱가포르에서 학업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박지현 자매님이 마지막으로 찬양팀으로 섰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취업이 되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용덕목사님(인천화도교회)을 강사로 모시고 2017. 3. 29(수)~31(금)까지 2017년 춘계부흥사경회를 가졌습니다. 공교롭게 교인들의 출장, 여행, 한국 방문 등이 많이 빈 자리가 많았지만, 매 시간마다 열성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

한국으로 이직하게 된 이지현 자매님이 3월 26일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지현 자매님과 은혜교회에서 함께 신앙을 하셨던 박호윤 집사님과 임슬지 자매님과 함께 조촐한 송별식사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는 이지현 자매님의 발걸음 위에...

싱가포르를 떠나는 이영주 집사님 가정을 송별하기 위해 금요기도회를 마친 후에 공항에 나갔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예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영주 집사님 가정(다니엘, 조엘)이 미국에서의 학업과정을 위해 2년간 싱가포르를 떠나게 되어 3월 12일에 마지막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송별모임을 가졌습니다. 미국에 가서 예쁜 아기 노엘이도 순산하고 2년 후에 다시 반갑게 만나기를 바라며, 떠나는 집사...

이명우, 천유연 성도님 가정이 1월 23일 밤에 귀국했습니다. 밤 늦은 시간임에도 최원희 집사님과 문미애 집사님이 공항에 나와 송별을 해 주셨습니다. 싱가포르에서의 귀한 만남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선한 계획 가운데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환송합...

2017년 1월부터 주일예배를 두 번 드리게 됩니다. 오전 10시 30분에 드리는 1부 예배는 전통예배형식으로, 오후 1시 30분에 2부 예배로 드리는 찬양예배형식으로 드립니다. 2017년 1월 22일에는 강화조산교회를 담임하시는 박종찬 목사님이 1부, 2부 예배 말씀...

지난 1년 동안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했던 이명우, 천유연 성도님 가정이 1월 15일에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고, 저녁에 <중국찬청>에서 송별모임을 가졌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명우, 천유연 성도님 가정이 한국에 돌아가서도 ...

주일학교 예배시간입니다. 어린이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쁨을 알아가길 바랍니다.

2017년부터 속회를 조직해서 주중 속회모임을 가집니다. 각 속별로 모여 말씀의 은혜와 함께 사랑의 삶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속회모임에 참여하길 권면합니다. 사진은 사랑속이 속회모임 중에 찬양을 하고 찰흙으로 자기를 소개하는 ICE BREAK ...

2017년을 시작하면서 첫 한 주간동안 신년아침기도회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외침에 하나님이 큰 은혜로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여선교회원들이 3월 4일(토)에 교회 김장을 했습니다. 주일에 교우들과 먹을 김치가 맛있게 담가졌네요. 수고하신 여선교회원들과 이성재집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귀염둥이 아인이가 첫돌을 맞았습니다. 송현근, 변현정 집사님이 아인이 돌을 기념해서 돌 떡과 기념품을 준비해서 교우들과 나누었습니다. 예배 시간에 아인이가 잠들어서 집에 가기 전에 축복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2017년 전체교사모임을 만나식당에서 가졌습니다. 기쁨으로 섬겨주신 신인언 이종옥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월 첫번째 주일의 2부예배시간사진입니다. 1월 3째주부터 오전 10시 30분에 전통예배형식으로 드리는 1부예배와 오후 1시 30분에 찬양예배형식으로 드리는 2부예배로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매월 첫번째 주일에는 예배 중에 성찬식을 가집니다.

2017. 1. 29 주일은 설날이어서 공동식사가 끝난 후에 세배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며 새해 인사를 드리고, 어른들은 어린이들에게 싱가포르의 풍습대로 홍빠오에 세뱃돈을 담아 주며 어린이들에게 덕담을 하며 새해축복을 빌어주...

2017년 둘째 주일에는 임원들과 속장들을 임명했습니다. 하나님의 직분을 맡아 충성을 다하는 임원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7년 새해를 시작하며 어린이들이 다니엘처럼 믿음의 결단을 합니다. 새해의 결단과 소망을 적은 나뭇잎을 적어 붙이는 어린이들의 소망도 풍성해지도록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