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주일을 맞아 어른들과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연합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신지혜 선생님이 대표기도를 하고, 현성혜, 이진 어린이가 헌금위원을 맡았습니다. 말씀시간에는 오병이어의 어린이를 통하여서 주시는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예배...

지난 12월 이후로 우리 교회 새가족이 되신 분들을 환영하는 새가족환영 BBQ파티가 3/17 주일예배 후에 Avon Park 콘도 BBQ장에서 있었습니다. 선한목자교회의 한 가족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2월 10일 주일은 설날이었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부모님들께 합동으로 세배를 하는 시간! 세배를 한 후에, 싱가폴 식으로 홍빠오에 담긴 세뱃돈을 받고 좋아하는 어린이들입니다.' 하늘의 복이 모든 교우들의 가정에 가득하길 바랍니다.

탓완빌딩 4층 1호를 임대하여, 사무실과 어린이 예배실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1월 21일에 6층 2호에 있던 어린이 예배실을 4층 1호로 옮겼습니다. 어린이들도 어른들을 도와 짐을 날라주었습니다. 새 예배실에서 주일학교가 더 부흥하길 바랍니다.

2013년 첫 주일예배는 신년소원예배로 드렸습니다. 2013년이 말씀따라, 은혜따라, 믿음따라 사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하며, 새해에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큰 축복이 우리 선한목자교회와 성도들에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초등부에 진급하는 김희서, 현성은 어린...

2012년 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 밤 10시 30분에 있었습니다. 2012년 한해동안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나의 삶을 돌아보며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2년 성탄을 맞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경배하는 예배와 함께 성인, 아동, 유아세례예식이 있었습니다. 주일학교 유년, 유치부 여자 어린이들의 율동과 초등부 어린이들의 찬양과 플룻연주 순서 후에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제목의 성탄 메시지가 있...

12월 24일 성탄절 이브에 산타가 어린이들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산타를 보고 놀라서 긴장 하기도 했지만,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작은 이벤트로 즐거운 성탄절이 되었습니다.

2012년 성탄을 축하하며, 새가족들을 환영하는 모임을 12. 23 주일예배 후에 Avon Park 콘도 펑션룸에서 가졌습니다. 한국 방문과 출장 등으로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이 많은 것이 아쉬웠습니다만, 처음 온 분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12. 11. 2은 본 교회의 설립기념일입니다. 이날 주일학교에서는 말레이시아 레고랜드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소풍장소가 놀이공원이어서 뿔뿔이 흩어져 다니는 바람에 참석한 모든 가정의 사진들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모든 어린이들이 정말 즐겁게 시간...

11월 18일은 추수감사 주일 및 창립 3주년 기념주일이었습니다. 한 해 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고, 우리 선한목자교회가 세 돌을 맞아 하나님의 역사를 찬양하고 우리에게 주신 비전을 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

2012. 10. 7 주일예배 후에 10월에 생일을 맞은 교우들을 축복했습니다.

2012. 9. 16 주일예배 후 생일축하

2012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동안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로 청년부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휴가날짜가 맞지 않아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 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좋은 일기 가운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송현근 형제님이 베이스기타로, 김건훈 형제님이 드럼으로 같이 찬양팀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예배 찬양이 힘이 나네요. 싱가포르에서의 7주간의 인턴쉽생활을 마치고 돌아가는 인제대 세명의 형제들(박종원, 민재홍, 배신형)이 마지막으로 예배를 드렸습니...

2012년 8월 4일 저녁에 Avon Park 콘도 펑션룸에서 새가족환영파티가 있었습니다. 새 교우들을 환영하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고 재미있게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3. 7. 8 주일예배 후에 7월 생일자 축하를 했습니다.

5/13 주일예배 후에 5월에 생일을 맞은 양현섭 집사님, 김미영 자매님, 이가희 자매님, 서은호 어린이를 축하하며 축복했습니다.

5/6 어린이주일에는 광고후에 어린이들과 특별순서를 가졌습니다.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편지와 과자봉지 선물을 주는 시간이었는데, 그만 눈물바다가 됐네요. 그동안 엄마 아빠가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전하는 좋은 시간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