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화) 6주차 아기학교의 주제는 '싱글 벙글 내 얼굴'이었습니다. 텀방학 중인 언니들도 아기학교에 왔습니다. 간식시간에 식빵에 과일과 당근으로 얼굴도 만들어 보고, 엄마와 공놀이도 했습니다.

누리보듬 아기학교 5주차 주제는 '첨벙 첨벙 물놀이'였습니다. 5층 어린이풀장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수영을 하며 놀았습니다. 간식으로 나온 옥수수가 정말 인기가 많았네요.

8/25 4주차 아기학교는 '랄라랄라 입과 쫑끗쫑끗 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재미있는 리본놀이, 색종이놀이, 악기놀이도 하고, 공작활동으로는 '페트병 전화기'를 만들었습니다.

8/25 4주차 아기학교는 '랄라랄라 입과 쫑끗쫑끗 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재미있는 리본놀이, 색종이놀이, 악기놀이도 하고, 공작활동으로는 '페트병 전화기'를 만들었습니다.

8/25 4주차 아기학교는 '랄라랄라 입과 쫑끗쫑끗 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재미있는 리본놀이, 색종이놀이, 악기놀이도 하고, 공작활동으로는 '페트병 전화기'를 만들었습니다.

8/25 5주차 아기학교는 '랄라랄라 입과 쫑끗쫑끗 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재미있는 리본놀이, 색종이놀이, 악기놀이도 하고, 공작활동으로는 '페트병 전화기'를 만들었습니다.

8/18 3주차 아기학교 주제는 '벌름 벌름 신기한 코'였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아파서 못 나왔던 시준이가 처음 아기학교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단아, 준호, 윤우가 아파서 나오지 못했고, 은샘이도 못 나왔습니다. 간식으로 나온 영양죽이 맛있었는지 두 그릇...

8/18 3주차 아기학교 주제는 '벌름 벌름 신기한 코'였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아파서 못 나왔던 시준이가 처음 아기학교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단아, 준호, 윤우가 아파서 나오지 못했고, 은샘이도 못 나왔습니다. 간식으로 나온 소고기 야채죽이 맛있었는지 ...

8/18 3주차 아기학교 주제는 '벌름 벌름 신기한 코'였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아파서 못 나왔던 시준이가 처음 아기학교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단아, 준호, 윤우가 아파서 나오지 못했고, 은샘이도 못 나왔습니다. 간식으로 나온 영양죽이 맛있었는지 두 그릇...

8/18 3주차 아기학교 주제는 '벌름 벌름 신기한 코'였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아파서 못 나왔던 시준이가 처음 아기학교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단아, 준호, 윤우가 아파서 나오지 못했고, 은샘이도 못 나왔습니다. 간식으로 나온 영양죽이 맛있었는지 두 그릇...

8/18 3주차 아기학교 주제는 '벌름 벌름 신기한 코'였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아파서 못 나왔던 시준이가 처음 아기학교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단아, 준호, 윤우가 아파서 나오지 못했고, 은샘이도 못 나왔습니다. 간식으로 나온 영양죽이 맛있었는지 두 그릇...

8/11 아기학교 둘째날에는 <반짝 반짝 예쁜 눈>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가졌습니다. 알록달록 여러 과일들을 간식으로 먹고, 망원경 만들기 공작놀이도 했습니다. 예진이와 시준이가 참석을 하지 못했는데, 다음 번에는 모두 함께 하길 바랍니다. 축복의 시간

8/11 아기학교 둘째날에는 <반짝 반짝 예쁜 눈>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가졌습니다. 알록달록 여러 과일들을 간식으로 먹고, 망원경 만들기 공작놀이도 했습니다. 예진이와 시준이가 참석을 하지 못했는데, 다음 번에는 모두 함께 하길 바랍니다. 엄마와 함...

8/11 아기학교 둘째날에는 <반짝 반짝 예쁜 눈>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가졌습니다. 알록달록 여러 과일들을 간식으로 먹고, 망원경 만들기 공작놀이도 했습니다. 예진이와 시준이가 참석을 하지 못했는데, 다음 번에는 모두 함께 하길 바랍니다.

8/4(화)의 누리보듬 아기학교 첫날 풍경입니다. 처음에는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하고 우는 아기들도 있었지만, 끝날 때쯤 되니 아기들이 가면서 손도 흔들고 안 가려고 하는 아기들도 있네요..^^ 웃으며 뛰노는 아기들이 사랑스럽습니다. 패러슈트로 다함께 참...

8/4(화)의 누리보듬 아기학교 첫날 풍경입니다. 처음에는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하고 우는 아기들도 있었지만, 끝날 때쯤 되니 아기들이 가면서 손도 흔들고 안 가려고 하는 아기들도 있네요..^^ 웃으며 뛰노는 아기들이 사랑스럽습니다. 간식시간이에요..

8/4(화)의 누리보듬 아기학교 첫날 풍경입니다. 처음에는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하고 우는 아기들도 있었지만, 끝날 때쯤 되니 아기들이 가면서 손도 흔들고 안 가려고 하는 아기들도 있네요..^^ 웃으며 뛰노는 아기들이 사랑스럽습니다.

8/4(화)의 누리보듬 아기학교 첫날 풍경입니다. 처음에는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하고 우는 아기들도 있었지만, 끝날 때쯤 되니 아기들이 가면서 손도 흔들고 안 가려고 하는 아기들도 있네요..^^ 웃으며 뛰노는 아기들이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