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실 바닥이 맨 시멘트바닥이어서 쓸면 쓸수록 먼지가 계속 나왔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고민 끝에 IKEA에서 마루패널을 사다가 예배실 바닥 전체에 깔기로 했습니다.
마침 IKEA가 마루패널코너를 정리하면서 원가의 1/.3 가격으로 떨이판매를 하던 Glossy한 회색패널들을 몽땅 사다가 직접 깔기 시작했습니다.
공구도 없이 다이소에서 산 톱 하나와 망치 한자루로 마루작업을 하는데 5일이 꼬박 걸렸습니다.
예배실 바닥이 달라지니, 예배실 전체가 환해졌습니다.
수원 온누리비전교회 김동국 목사님께서 인도네시아 선교지를 방문하시고 싱가폴에 들리셨다가 우리 교회를 방문하셔서 마루작업하는 모습을 보시고 가셨는데, 얼마 후에 수원 온누리비전교회에서 예배실 바닥작업을 위한 선교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때 구입한 마루패널들을 Tat Wan Building 예배실 바닥에도 깔았었고, 그 중 상태가 좋은 것들은 현재 예배장소인 Novelty Bizcentre의 어린이 예배실 바닥에도 깔려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