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주일 11시에 부활주일예배로 부활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출근, 출장 등으로 예배에 못 나온 교우들이 많았지만, 방문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예배실이 가득 찼습니다. 윤지영 전도사님의 지도로 어린이들이 워십댄스를 준비했습니다. 은호는 발에 ...

2012년 1. 23 설날에 한가족 모임을 가졌습니다. BBQ로 식사를 하고, 커플배드민턴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2. 1. 14부터 2월말까지 어린이 미술교실을 진행했습니다.

2012년 1월 1일 오전 11시에 신년소원예배를 드렸습니다. 신년 메시지와 신년소원예물 봉헌, 신천집사임명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3명의 신천집사님(최원희, 임은주, 양현섭)이 임명되었습니다. 받은 직분 달 감당하여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귀한 종들...

2011. 12. 31(토) 밤 11시에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2011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의 은혜에 감사하고, 2012년에도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12월 25일 성탄예배가 끝나고 1박 2일 말라카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저는 이미 4차례나 다녀왔지만, 다른 성도들을 모두 말라카행이 처음이라는군요. 4시간 여의 버스 이동 끝에 말라카에 도착! 1박 2일의 짧은 여행이고 사람도 북적 거렸지만, 함께라서 즐거...

2011년 12월 25일(주) 11시에 성탄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평화의 왕의 탄생'이라는 제목의 성탄메시지를 전하며,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쁨이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소망했습니다. 성탄연주순서가 끝난 후에 정원, 해석 형제와 유리 자매가 한국에서 보내 준 성...

교회학교를 담당할 윤지영 전도사님이 12월 14일(수)에 싱가포르에 도착했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공항에 나와 밝은 웃음으로 전도사님을 환영해 주신 우리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우리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웃음꽃이 ...

교회성도들을 대상으로 왕초보 기타교실을 시작했습니다. 성탄절에 찬양연주를 위해 모두 열심입니다! 단순히 취미와 여가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기타연주를 통해서 하나님께 더 기쁘고 은혜로운 찬양을 드리고픈 열망들이 가슴 속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예배실로 사용하기 위해 6층 2호실을 추가 렌트했습니다. 마루바닥작업을 하고, 오늘 바닥청소를 깨끗하게 청소해 놓았습니다. 6층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으로 마루판을 나르느라 힘이 좀 들었지만, 꼬맹이들이 바닥을 굴러다니며 좋아할 것을 ...

11월 20일은 추수감사주일이었습니다. 또한 11월 20일은 우리 싱가포르 선한목자교회 설립일입니다. 2011년 한해동안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는 추수감사주일에 싱가포르 선한목자교회의 설립 두돌을 맞아 감사하는 예배를 겸하여 하나님께 드...

3사분기에 새가족환영 BBQ파티가 9월 17일(토) 저녁에 Avon Park에서 있었습니다. 새가족이 되신 분들이 모두 참석하지 못하셔서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좋은 일기 가운데 BBQ를 잘 마치고, 2부 순서로 배드민턴 대회를 가졌습니다. 새가족이 되신 모든 분들 환...

2011. 9. 7(수)부터 10일(토)까지 말레이시아 쿠칭으로 제 2회 가족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3박 4일동안 함께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더 많은 교우들이 함께 하지 못한 것은 좀 아쉽네요. 좋은 일기를 허락하시고 평안하게 일정을 마치도...

2011년 8월 9일 MacrRitchie Reservoir에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2011년 7월 31일 주일예배 모습입니다. 양현섭성도님이 찬양을 함께 해 주어 찬양에 힘이 납니다.

2011년 중국어교실을 3월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2011년 설날을 맞아 2월 3일에 BBQ 모임 갖고 커플 배드민턴 대회를 가지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1년 1월 2일에 새해 첫번째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2010. 12. 31 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올해의 자신의 10대 사건을 통해 한 해를 돌아보면서 에벤에셀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2011년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예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