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 3주차 아기학교 주제는 '벌름 벌름 신기한 코'였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아파서 못 나왔던 시준이가 처음 아기학교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단아, 준호, 윤우가 아파서 나오지 못했고, 은샘이도 못 나왔습니다.
간식으로 나온 소고기 야채죽이 맛있었는지 두 그릇이나 먹는 아기들도 있었네요.^^
맛있게 먹고 무럭 무럭 튼튼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아기들이 모두 행복해하는 간식시간^^
8/18 3주차 아기학교 주제는 '벌름 벌름 신기한 코'였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아파서 못 나왔던 시준이가 처음 아기학교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단아, 준호, 윤우가 아파서 나오지 못했고, 은샘이도 못 나왔습니다.
간식으로 나온 소고기 야채죽이 맛있었는지 두 그릇이나 먹는 아기들도 있었네요.^^
맛있게 먹고 무럭 무럭 튼튼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아기들이 모두 행복해하는 간식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