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주일 예배 후에 어린이들과 센토사로 소풍을 갔습니다. 비록 적은 숫자의 어린이들이었지만, 선생님들이 준비한 게임과 모래놀이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소풍모임을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 교회 어린아...

어린이주일을 맞아 어린이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시간에 어린이들이 함께 찬양을 해서 더 의미있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연회와 선교사대회 참석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기간동안 일정 중 시간을 내어서 우리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교우들과 반가운 만남들을 가졌습니다. 성도님들은 여전하지만,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컸네요. 가 하나님 안에서 축복안에서 믿음의 가정들로 ...

2019. 4. 21에는 부활주일로 예수 부활의 기쁨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박경민/장수정 자매님의 아들 박주하 아기가 처음으로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하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예쁘게 자라나는 믿음의 아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싱교선협이 주최하는 2019 성금요일 한인연합 성찬예배가 4월 19일(금) 저녁 7시 30분에 Singapore Bible College에서 열렸습니다. 싱가포르의 한인교회들이 연합하여 모이는 자리에 500여명의 성도들이 함께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주님의 ...

사순절 기간동안 '회개'의 주제를 가지고 주일예배와 금요기도회 설교를 했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에 승리의 입성을 하신 종려주일예배를 드리며, 마음으로만의 회개가 아닌 회개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경민, 장수정 성도님 가정에 예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생명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축복받은 아기로 예쁘게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2월 3일에 온가족예배를 드리고 예배 후에 설맞이 한가족 모임을 가졌습니다. BBQ와 어린이 세배, 그리고 윷놀이를 통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윷놀이는 주일학교 어린이팀이 1등, 사랑속 2등, 청년부가 3등을 차지했습니다.

2월 3일에 온가족예배를 드리고 예배 후에 설맞이 한가족 모임을 가졌습니다. BBQ와 어린이 세배, 그리고 윷놀이를 통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월 3일에 온가족예배를 드리고 예배 후에 설맞이 한가족 모임을 가졌습니다. BBQ와 어린이 세배, 그리고 윷놀이를 통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쾌한 Hye Park의 속풀이 영어교실>을 개설했습니다. 본 교회 성도 뿐만 아니라 교회 외부에서도 여러 분들이 참여하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열심히 강의를 준비해 주시는 박혜정 성도님께 감사합니다.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게임시간입니다.

신년특별기도회로 2019년을 시작했습니다. 1월 7일(월)~11일(금)까지 '이렇게 기도하라'라는 주제로 주기도문의 말씀을 통해서 새해 우리가 무엇을 구해야 할 지를 살펴보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2019년 새해 첫 주일예배를 신년소원예배로 드렸습니다. 새해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과 지경 위에 풍성히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로예진어린이와, 중학교에 진학하는 로다진학생도 축하합니...

12월 31일 밤 10시 30분에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해동안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예배하고, 새해에도 믿음, 소망, 사랑을 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다짐하여 예배합니다.

12월 25일(화) 성탄예배 후에 첫 돌을 맞게 된 지온이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교회의 귀염둥이로 자라나는 지온이를 한 해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2월 25일(화) 오전 11시에 성탄예배를 드렸습니다. 동방박사들과 같이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태어나신 아기 예수를 경배하며 예배합니다. 이 날은 이지온 아기(이성재/유영선 집사님)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무럭 무럭 자라나는 예쁜 ...

12월 16일 주일2부예배 후에 청년부가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한 해동안 청년부에서 나눈 믿음의 교제에 감사하며, 선물교환 순서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2월 9일 주일예배 후, 청년부 속회모임 후에 담임자 집에서 청년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김의환 사모님의 솜씨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새해 청년부의 화이팅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