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즐거운 놀이시간입니다.

2016년 한가위를 지나고, 9월 18일 주일예배 때 서철 목사님(상동교회)이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시고, 은혜교회를 담임하셨던 김유신 목사님이 축도를 해 주셨습니다. 예배 후에 교우들이 함께 BBQ 파티를 하고, 윷놀이를 하면서 한가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교회 풋살팀에 지난 9월 17일(토)에 GEMS World Academy에서 열린 2016 한인한마당에서 풋살경기 성인부 3위를 차지했습니다. 다른 풋살동호회들을 팀 유니폼을 입고 나왔는데, 우리교회 팀은 유니폼도 제대로 못 갖추고 나갔지만, 4팀 중 3위를 하자는 ...

시내지역에서 근무하는 남자성도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신인언권사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나식당을 찾아갔습니다. 권사님 나이를 정확히 몰라서 초를 한 개만 준비했는데, 올해 환갑을 맞게 되셨다고 하네요. 주안에서 영원한 청년으로 살아가시기를 바...

2016. 9. 4(주), 싱가포르 선한목자교회 성도들과 싱가폴 은혜교회 성도들이 함께 드리는 첫번째 주일예배를 교회연합감사예배로 드렸습니다. 사도신경을 봉독하며 한 신앙 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하고, 데살로니가전서 1:2~10을 본문으로 '좋은 소문이 나는 교...

선한목자교회 어린이캠프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2016. 8. 8~9까지 1박 2일로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여러명의 어린이들이 아파서 참석을 못했지만, 엄마들과 함께 즐거운 캠프를 가졌습니다. East Coast Park의 Marine Cove로 야외활동을 나...

선한목자교회 어린이캠프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2016. 8. 8~9까지 1박 2일로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여러명의 어린이들이 아파서 참석을 못했지만, 엄마들과 함께 즐거운 캠프를 가졌습니다. 폐회예배를 드리고 야외활동을 떠나기 전에 점심...

선한목자교회 어린이캠프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2016. 8. 8~9까지 1박 2일로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여러명의 어린이들이 아파서 참석을 못했지만, 엄마들과 함께 즐거운 캠프를 가졌습니다. 즐거운 게임시간! 요셉팀과 다니엘팀이 협동해서...

선한목자교회 어린이캠프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2016. 8. 8~9까지 1박 2일로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여러명의 어린이들이 아파서 참석을 못했지만, 엄마들과 함께 즐거운 캠프를 가졌습니다. 어린이들의 장기자랑 시간! 어린이들의 숨은 장...

선한목자교회 어린이캠프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2016. 8. 8~9까지 1박 2일로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여러명의 어린이들이 아파서 참석을 못했지만, 엄마들과 함께 즐거운 캠프를 가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함문환 선생님의 인도로 기상체...

선한목자교회 어린이캠프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2016. 8. 8~9까지 1박 2일로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여러명의 어린이들이 아파서 참석을 못했지만, 엄마들과 함께 즐거운 캠프를 가졌습니다. 초등부 어린이들은 미션수행을 위해 직접 MRT를 ...

선한목자교회 어린이캠프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2016. 8. 8~9까지 1박 2일로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여러명의 어린이들이 아파서 참석을 못했지만, 엄마들과 함께 즐거운 캠프를 가졌습니다. 새로 배운 찬양과 율동도 자신있게 부를 수 있어...

선한목자교회 어린이캠프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2016. 8. 8~9까지 1박 2일로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여러명의 어린이들이 아파서 참석을 못했지만, 엄마들과 함께 즐거운 캠프를 가졌습니다. 먼저 요셉팀과 다니엘팀으로 나누고, 엄마들이 ...

선한목자교회 어린이캠프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2016. 8. 8~9까지 1박 2일로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여러명의 어린이들이 아파서 참석을 못했지만, 엄마들과 함께 즐거운 캠프를 가졌습니다. 김의환 사모님의 인도에 따라 즐겁게 찬양과 율...

오랫만에 공동식사 풍경을 찍었습니다. 예배 후에 나누는 식탁의 교제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여선교회가 주일식사 때 함께 먹을 김치를 담갔습니다. 매번 아름다운 헌신으로 성도들을 섬기는 여선교회원들을 축복합니다!

지난 5월에 태어난 조엘이가 드디어 엄마 이영주 집사님, 아빠 다니엘과 함께 교회에 와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사이에 몰라보게 무럭무럭 자라났네요. 조엘이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예쁘게 자라나길 성도들과 함께 축복합니다.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 신지혜 자매님이 한국에 가는 길에 싱가폴에 들러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스탑오버라 저희 가정과 송현근 형제만 대표로 만났습니다. 싱가폴에 있을 때 많이 먹었던 음식이 생각난다고 하네요. ^^ 밝고 예쁜 지혜 자매의 앞길을 하나...

임진희 성도님이 6/15(수)에 싱가폴생활 5개월만에 귀국을 했습니다. 남편의 캐나다취업이 확정되어 캐나다로 다시 돌아가시기로 계획했는데, 예정보다 좀 일찍 들어가시게 되었네요. 서둘러 귀국하시는 바람에 교우들과 인사를 하지 못하게 가게 되어 아쉽습...